FOB Korea 754-756달러 형성 … 가격인하에도 공급과잉 확대 에틸렌 가격은 10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755달러로 19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 가격은 재고과잉과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900달러가 무너지며 2008년 최저치를 갱신했다. 미국이 부실금융 구제를 위해 공적자금을 투입했지만 자동차 매출 부진으로 Ford와 GM(General Motors)의 신용등급이 강등되고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국제유가 및 나프타(Naphtha)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일부 유통기업들이 재고과잉을 막기 위해 11월 공급가격을 인하한 것도 에틸렌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Tianjin Dagu에 11월 상반기 인도물량 3000톤 2건을 Sumitomo로부터, 3000톤 1건을 CFR China 톤당 900달러에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및 국내 에틸렌 생산기업은 11월 하반기 인도물량 3000톤을 CFR China 톤당 850달러 선에 오퍼했으나 최종수요처들은 구매의사를 나타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아시아 에틸렌 재고가 급증하고 있어 가동률을 다시 감축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특히, 경기침체가 호전되지 않는다면 에틸렌 가격의 추가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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