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 170달러 추락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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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899-901달러 형성 … 타이완 국경일 가동 중단 예정 프로필렌 가격은 10월 둘째 주에 FOB Korea 톤당 900달러로 170달러 폭락했다.아시아 프로필렌(Propylene) 가격은 미국과 유럽의 경기침체가 아시아로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한 영향으로 1000달러가 밑으로 주저앉았다. 미국의 경제침체가 유럽에 영향을 미치면서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자 국제유가가 배럴당 86달러까지 미끄러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종수요처 및 유통기업의 구매 수요가 위축되고 아시아 시장은 재고가 폭주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국경일(National Day) 연휴를 마치고 정상가동에 돌입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의 재고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다만, 타이완이 국경일(Public Day) 연휴 동안 일시적으로 가동을 중단할 것으로 알려져 프로필렌 하락세를 멈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Prop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1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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