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위기를 기회로…”
|
권영수 사장, 공급초과 상황을 질적성장 기회로 … 신규시장 개척 관건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LCD 업계가 공급 초과 상황을 질적인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권영수 사장은 10월15일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2008> 학술대회 개막식에서 학계 및 디스플레이 업계 관계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CD 산업의 미래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권영수 사장은 “최근까지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온 TFT-LCD 산업이 성숙기로 진입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급격한 성장세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제한 후 “신규 시장의 개척과 가격경쟁력 확보가 사업성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008년에는 업계의 지속적인 생산량 확대 및 세계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로 공급초과(Over Supply)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공급초과 상황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보다 더 큰 미래 시장을 창출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리고 “LG디스플레이는 넷북(Net Book) PC, 전자액자(Digital Photo Frame) 등 새로운 컨셉의 제품과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 미러(Mirror) 디스플레이, 트리플뷰(Triple View) 디스플레이 등 신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공정혁신 및 생산성 극대화 활동과 전후방 산업과의 전략 제휴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감으로써 위기를 오히려 질적인 성장의 기회로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8/10/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LG디스플레이, 사무직 희망퇴직 | 2024-11-06 | ||
| [전자소재] LG디스플레이, 투명 OLED 공세 | 2020-11-23 | ||
| [안전/사고]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 폐쇄? | 2020-03-04 | ||
| [전자소재] LG디스플레이, 대규모 적자 불가피 | 2020-02-28 | ||
| [전자소재] LG디스플레이, LCD 생산 중단… | 2020-0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