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틸렌, 불안심리에 700달러 붕괴
|
FOB Korea 690-700달러 형성 … 국내 크래커 가동률 감축 줄줄이 에틸렌 가격은 10월 셋째 주에 FOB Korea 톤당 695달러로 60달러 하락했다.아시아 에틸렌(Ethylene)가격은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에틸렌 유도제품 수요 감소에 대한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700달러가 무너졌다. 미국의 원유 재고 폭주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70달러 밑으로 떨어지자 최종수요처들이 에틸렌 가격 추가하락을 기대하고 재고를 소비하며 구매를 보류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경제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HDPE(High-Density Polyethylene)를 비롯한 에틸렌 유도제품 수요가 위축되고 있는 것도 에틸렌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 에너지는 10월 말부터 11월까지 No.1 나프타(Naphtha) 크래커의 가동을 중단하고, 롯데대산유화는 10월20일부터 에틸렌 생산능력이 65만톤에 달하는 나프타 크래커의 가동률을 90%로 감축키로 했다. KPIC도 에틸렌 47만톤 크래커의 가동률을 5%, 감축할 것을 고려하고 있고, 여천NCC는 No.1, No.2, No.3 크래커의 가동률을 모두 80%로 감축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수요가 줄어들고 있어 수출을 확대함으로써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Ethylene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0/20>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나프타, 위로는 유가·아래로는 에틸렌 강세에 | 2026-09-09 | ||
| [석유화학] 에틸렌, 국제유가 뛰자 같이 뛰어오른다! | 2026-09-09 | ||
| [석유화학] SCG, 에틸렌 80만톤 크래커 재가동 | 2026-09-08 | ||
| [석유화학] 포모사, 에틸렌 생산량 감축 흐름 계속… | 2026-09-07 | ||
| [석유화학] HDPE, 에틸렌 초강세에 끌어올렸다! | 2026-09-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