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수요 감소로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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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WTI 0.93달러에 Brent 0.64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휴장 10월27일 국제유가는 세계 금융위기와 경기침체로 인한 석유 수요 둔화 전망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93달러 하락한 63.22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4달러 하락한 61.4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싱가폴 힌두교 명절로 인해 입전되지 않았다.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중국의 9월 석유 수요는 전년동기대비 2% 증가한 713만배럴로 10개월 이후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로는 최저치를 나타냈다. 메사추세츠 소재 Strategic Energy & Economic Research의 Michael Lynch 사장은 시장이 OPEC의 감산보다 주식시장 하락세를 더 주시하고 있으며,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당분간 가격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며 국제유가 하락요인으로 작용했다.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는 전일대비 0.014달러 하락한 1.248달러로 거래 마감되었으며 달러화 가치는 2년 6개월 만에 최고수준을 나타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0/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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