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환율 상승으로 순이익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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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기 환차손 3407억원 손실 … 4/4분기 수요증가로 정유부문 안정 S-Oil은 2008년 3/4분기 매출 7조160억원, 영업이익 4869억원, 순이익 130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월29일 발표했다.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6.9%, 영업이익은 246.7%, 순이익은 23.4%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은 7.4% 늘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9%, 64.7% 감소했다. 세계 금융위기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정제마진 하락으로 전분기대비 영업이익이 줄어들었으며, 특히 급격한 환율상승에 따른 환손실로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S-Oil 3/4분기에만 환차손으로 3407억원의 손실을 입었다. S-Oil은 “국내 최고의 고도화시설을 활용한 휘발유, 등유, 경유 등 고부가가치 경질석유제품 수출을 통해 수익성 높은 해외시장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석유제품 수출비중이 57%에서 61%로, 전분기대비 경질석유제품은 각각 13.3%, 30.2%, 17.2%로 증가했다. S-Oil 관계자는 “4/4분기에는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수요 증가와 아시아 지역의 추가적인 공급 증가가 서로 맞물려 정유부문에서 안정적인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다만, 석유화학 부문은 계절적 수요 감소로 다소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화학저널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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