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태양전지 생산능력 5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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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정책 확산 태양전지 수요 급증 … 일본 부품소재기업 적극대응 나서 중국이 태양전지 생산능력을 2010년까지 50%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유럽을 축으로 매전정책이 확산됨에 따라 태양전지 수요가 신장하면서 중국의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연이어 증설계획을 발표하고 있으며 중국정부는 차기 5개년계획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산업을 강화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2007년 발표된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중장기 발전계획은 에너지소비 전체에서 차지하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비중을 2010년 10%, 2020년 15%로 확대하고 태양광 발전량은 2010년 300mw, 2020년 1800mw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에 일본기업들은 중국시장에 대한 태양전지 부품소재를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Kureha는 태양전지용 실리콘 인갓 생산공정용 제품 판매가 신장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생산능력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Toyo Aluminium은 2009년 봄부터 Guangdon에서 태양전지용 백시트를 생산할 예정으로 부품소재 생산기업이나 상사에 의한 수요개척 움직임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2003년 독일을 시작으로 스페인ㆍ이태리 등에 매전(買電)제도가 도입되자 유럽의 태양전지 수요가 증가해 중국에서 생산하는 태양전지의 대부분은 유럽으로 수출돼왔다. 그러나 중국정부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관한 중장기발전계획을 통해 수력발전, 바이오에너지, 풍력발전과 함께 태양전지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선정함에 따라 중국에서 생산되는 태양전지는 유럽 수출을 비롯해 내수공급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에 중국의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은 잇따라 증설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Suntech Power를 비롯해 Canadian Solar, China Sunenergy, Aide Solar Technology 등이 2010년까지 생산능력을 5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전지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원료 폴리실리콘(Polysilicon) 확보가 해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약 20개 기업들이 폴리실리콘 1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찬스가 열리고 있다. <화학저널 200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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