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11월 체감경기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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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화학 65.6에 석유정제 및 화학 66.7 … 의약품은 75.0 석유화학기업들의 11월 체감경기가 한층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2008년 11월 600대 기업들의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는 63.7으로 10월에 이어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융불안이 지속되고 있고 실물경제가 점차 영향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제전문가들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은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의 노력에 힘입어 곧 진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세계경제 침체의 영향으로 국내기업들의 내수와 수출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업(65.1), 비제조업(61.7), 경공업(63.2), 중화학공업(65.6)이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양호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수출(87.8)이 부진으로 돌아선 가운데 고용(96.9)을 제외하고 투자(80.4), 내수(75.1), 자금사정(75.1), 채산성(72.9) 모두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반면, 재고(112.0)는 전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경공업은 펄프ㆍ종이ㆍ가구(53.3), 음식류(75.8), 섬유ㆍ의복ㆍ가죽ㆍ신발(50.0)등이 전월대비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중화학공업(65.6)은 자동차ㆍ트레일러(75.0), 1차금속ㆍ금속가공(60.5), 의료ㆍ정밀ㆍ기타기계(90.3), 석유정제ㆍ화학제품(66.7), 의약품 제조업(75.0), 고무ㆍ플래스틱ㆍ비금속광물제조(64.0) 등은 부진한 경기를 전망했다. 10월 BSI실적은 62.8로 나타났으며, 비제조업(61.3)은 건설, 전기 및 가스업, 운송업을 중심으로 크게 부진했고, 제조업(67.0)도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경공업(63.2)은 펄프ㆍ종이ㆍ가구(73.3), 섬유·의복 및 가죽ㆍ신발(40.0)등 여러 업종에서 어려움을 보이며 부진한 결과를 나타냈고 중화학공업(68.0)도 자동차ㆍ트레일러ㆍ기타운송장비(85.7), 전자ㆍ통신장비(55.6), 1차 금속 및 금속가공(58.1)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이 저조했다. 표, 그래프: | 국내기업의 체감경기 현황(2008.11) | <화학저널 2008/10/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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