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석유화학 가격포뮬러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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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지표, 원유에서 시장가격으로 변경 … 기동적인 경영전략 가능할 것 일본 석유화학 시장에서도 석유제품 가격을 원유가격과 연동시키는 <코스트 연동방식>이 사라지고 있다.시장연동형 방식을 도입키로 결정한 곳은 Ineos, Idemitsu Kosan, Japan Energy 등 일본의 석유화학 메이저들로 11월부터 새로운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석유화학시장에 새로운 가격체계가 형성될 전망이다. 이에 Kosmo Sekiyu도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가격결정 방식을 도입할 예정으로 석유기업들이 유종을 포함한 제품수급에 대응해 기동적인 경영전략을 취하기 쉬운 환경이 형성될 전망이다. Japan Energy는 11월부터 석유제품 가격을 원유 기준에서 시장가격에 연동해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할 방침이다. 리서치기관에서 발표되는 Spot 가격을 지표로 삼고, 가격 개정기간도 1개월에서 1주일 단위로 축소할 것으로 밝혀졌다. Idemitsu Kosan과 Ineos는 도쿄공업제품거래소(TOCOM) 가격 및 Spot 가격을 기준으로 주 단위 가격결정 방식을 도입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Kosmo Sekiyu도 주변 기업들의 동향을 살핀 후 가격결정 포뮬러를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기업들은 대체적으로 1990년 발생한 걸프전에 의한 가격급등을 계기로 월 단위 가격결정 방식을 도입했으며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유가격 변동 범위 내에서 제품가격을 결정해왔다. 1996년에는 <특정석유제품 수입잠정조치법>이 폐지되면서 석유제품 수입이 자유화되자 각 도매상은 가솔린, 등유, 경유를 세금을 제외한 동일가격으로 결정하는 신 가격체계로 이행했다. 그 후에는 Service Station에 해당되는 상권 전체에 소비자 가격을 적용하는 <지역가격 연동방식>을 비롯해 원유의 CIF 및 Spot 가격을 지표로 삼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과거 주류를 이루어온 <코스트 연동방식>은 축소됐다.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코스트 연동방식>의 채용비중은 판매수량 베이스로 전체의 30%까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8/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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