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65달러 초반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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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WTI 5.23달러에 Brent 4.57달러 내려 … 두바이유는 폭등 11월5일 국제유가는 미국 휘발유 재고 증가 및 석유 수요 감소 우려 가중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5.23달러 하락한 65.30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4.57달러 하락한 61.8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이행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4.15달러 상승해 59.36달러를 형성했다.
EIA는 10월31일 미국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110만배럴 증가한 1억9610만배럴, 경유와 난방유를 포함한 중간유분은 120만배럴 증가한 1억2780만배럴, 원유는 전주와 같은 수준인 3억119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4주 평균 미국 석유 수요는 1910만배럴로 전년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미국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수요 감소 우려가 가중되면서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ADP Employer Services는 10월 미국의 일자리가 경기침체 여파로 약 16만개 감소해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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