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친환경 세정제 매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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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ㆍ광학ㆍ태양광웨이퍼용 수요증가 … 세정시스템과 접목 강화 애경정밀화학의 수계 및 준수계 세정제 판매실적이 전년대비 2배 이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국내 세정제 시장은 80% 이상을 염소계가 장악하고 있어 수계ㆍ준수계 세정제의 시작규모는 아직 작지만 오존층파괴물질(ODS) 및 인체유해성 문제가 없고 작업안전성도 뛰어나 염소계를 대체하면서 금속류, 안경렌즈 등의 광학류, 반도체 태양광 웨이퍼 세정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애경정밀화학은 네오팜으로부터 세정제 분야를 인수해 2007년 7월부터 사업을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매출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SMT 및 전기전자부품 생산 공정에서 플럭스 및 솔더 오염원 세정분야에서 기존 세정제를 대체하고 있다. 염소계 등 기존 세정제들은 세정성은 양호하나 인체유해성, 소재에 미치는 영향 등이 문제가 되면서 현장 테스트를 통해 비교적 안정한 수계ㆍ준수계로 교체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세정물의 특성상 수계 적용이 불가능한 제품에는 비교적 유해성이 적은 비수계 세정제를 고안해 제시하고 있다. 수계ㆍ준수계 세정제는 염소계에 비해 비싸다는 편견이 있으나 수계는 19대1로 물에 희석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염소계에 비해 코스트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염소계 세정제가 kg당 3000원에 근접하면서 2500-4000원을 형성하고 있는 수계 세정제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준수계는 7000-8000원을 형성하고 있으나 수요처의 요구에 맞게 5000원대 제품을 출시하는 등 수요확대를 위한 제품개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다만, 국내 수요처의 대부분이 염소계 세정제 사용을 고려한 세정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설비교체 등 초기비용이 소모돼 사용 확대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수계ㆍ준수계 사용이 빠르게 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되고 국내 세정제시장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경기불황이 걸림돌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계ㆍ준수계 세정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해나갈 전망으로 애경정밀화학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웨이퍼 세정제로 수계를, 디스플레이 산업을 비롯해 금속ㆍ전기전자부품산업에서 수계 및 준수계 세정제를 전개함과 동시에 세정시스템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시장을 확대해나갈 전망이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8/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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