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mitsu, 말레이에 SM-PS-컴파운드 생산체인 구축 … 고부가화 검토 Idemitsu Kosan이 아시아의 SM(Styrene Monomer)-PS(Polystyrene) 체인을 재구성하고 있어 주목된다.Idemitsu Kosan은 SM과 PS 플랜트를 한 곳으로 통합해 일괄 생산함으로써 효율적인 운영체제를 실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업투자를 한 곳에 집중하기 위해 타이완에서는 합작 PS기업에 대한 투자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Idemitsu Kosan은 Petronas와의 SM 합작기업 ISM(Idemitsu SM Malaysia)과 PS 합작기업 Petrochemicals Malaysia를 보유하고 있다. 원료 에틸렌(Ethylene)은 Petronas 및 BP 와의 합작기업인 Ethylene Malaysia의 에탄(Ethane) 크래커에서 조달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은 PS 컴파운드 생산능력이 3만4000톤에 달하는 Polystar Compound를 수요처로 두고 있다. 다만, PS 생산은 Johor의 Tampoi에 2라인 3만톤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Pasir Gudang의 ISM 부지 내에도 3라인 11만톤 설비를 보유하고 있어 생산이 분산돼 있다. Tampoi에서는 주로 GPPS(General Purpose polystyrene), Pasir Gudang에서는 HIPS(High Impact Polystyrene)를 생산하고 있으나 Tampoi 플랜트는 Pasir Gudang에서 탱크로리로 SM을 공급받고 있어 비효율적인 원료조달 방식이 지적돼왔다. 이에 따라 Idemitsu Kosan은 Tampoi의 PS 플랜트를 Pasir Gudang으로 이전해 SM-PS 일괄 생산체제를 구축함과 동시에 Tampoi의 3만4000톤 컴파운드 설비도 함께 Pasir Gudang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설비 이전은 2009년 3월경 실시할 예정으로 일부 PS 설비는 폐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체적인 계획안은 물론 SM, PS, 컴파운드 3곳의 합작기업을 하나로 통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합작기업인 PS Japan의 기술을 사용해 Pasir Gudang에서 고부가가치제품 생산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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