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과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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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 악재를 호재로… 물, 공기는 물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Green House Gas) 배출권을 상품화해 활발히 거래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지구온난화 문제가 세계적인 이슈로 부상하면서 EU(European Union)를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캐나다 등 38개국은 2008-13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보다 5.2% 감축키로 합의하고 교토의정서에 서명한 후 배출량 감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EU는 산업의 특성상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화학기업들에게 환경적 책임을 묻기 위해 이산화탄소(CO2) 배출권을 구매하도록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를 도입했다. 이산화탄소 배출권 거래제도는 고효율 설비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한도에 여유가 생긴 국가나 화학기업이 배출한도를 초과한 화학기업에게 배출권을 매매하는 제도로 교토의정서 대상국이 아니어도 배출권 매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부시 정부의 강력한 반대로 ETS(Emission Trading System)를 거부했으나 일부 지방정부에서는 ETS 채택을 고려하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 및 일본도 ETS를 도입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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