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49달러 중반으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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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 2.16달러 올라 49.51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하락 11월14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 가능성 등의 영향을 뒤늦게 받아 상승했다.반면, 두바이유를 제외한 국제유가는 세계 경기침체로 인한 석유 수요 감소 우려로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0달러 하락한 57.04달러에, Brent 선물유가는 2.00달러 하락한 54.2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2.16달러 상승해 49.51달러를 형성했다.
또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며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는데, 11월14일 유로화 대비 달러화 환율은 1.260달러로 전일대비 1.4% 하락했다. 한편, 이란 Mohammad Ali Khatibi OPEC 이사는 11월29일 카이로 회담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상들이 유가 하락 방어를 위해 12월 임시총회 감산안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1/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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