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타이어 60만개 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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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대전ㆍ금산 공장에서 30만개 줄여 … 추가 감산 가능성 경기 침체에 따른 산업수요 감소로 국내 완성자동차 생산기업들이 감산을 시작한 데 이어 타이어 생산기업들도 생산량 조절에 나섰다.한국타이어는 11월 18-19일 대전과 금산 공장에서 타이어 30만개 가량을 감산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12월 추가 감산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시장 수요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도 한달간 광주와 곡성 등 국내 공장과 해외 공장에서 타이어 생산량을 60만개 가량 줄였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12월에도 생산량 조절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만큼 12월 국내외 감산 규모는 60만개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완성자동차 생산량이 줄면서 타이어 생산기업들도 재고 해소를 위해 부분적인 감산을 시행하고 있으며 제품 수요 감소가 지속되면 감산 폭이나 생산량 조절 기간이 커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8/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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