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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섬유 정체 ABS 회복이 관건! AN(Acrylonitrile)은 2008년 상반기에 국제유가 및 나프타(Naphtha) 등 원료가격 강세에 따라 가동률 조정 및 정기보수를 통해 탄력적으로 운영했다.하지만, 국내 AN 수요의 70%를 차지하는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수요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내수침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세계 AN 시장은 아크릴섬유(Acrylic Fiber)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나, 넓은 공장부지와 다수의 유틸리티 사용 및 주원료 운송문제 등으로 신규진입이 어려워 급격한 수급밸런스 붕괴가 나타나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AN 신증설과 부타디엔(Butadiene) 가격 강세, ABS 가동률 감축 등으로 중단기적으로는 어두울 전망이다. 태광산업, 국내시장 “쥐락 펴락” 아크릴섬유는 2005년까지 한일합섬과 태광산업이 생산해왔으나, 2006년부터는 태광산업이 독점 생산하고 있으며 수요위축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아크릴섬유 수요는 폴리에스터(Polyesther)와의 가격차이가 확대되고 온난화 등에 따라 2004년 271만1000톤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가볍고 따뜻한 고유의 특성때문에 울 대체제품, 모포, 인조모피 등에서 일정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아크릴섬유 생산은 2004년 14만2729톤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2005년 9만4528톤, 2006년 4만7367톤, 2007년 5만1454톤을 기록했다. 태광산업은 2006년 이후 <프로필렌-AN-아크릴섬유-방적사업> 체인을 유지하며 독점 생산하고 있다. 특히, 아크릴섬유 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적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수익성 악화를 완충시키고 있으며, AN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LG화학 등 4사의 ABS 생산능력이 150만톤에 달해 AN 수요의 70% 이상을 차지함으로써 아크릴섬유를 웃돌고 있다. 반면, 세계적으로는 아크릴섬유가 42%, ABS가 35%를 차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세계 AN 생산능력 변화 | 세계 AN 수요 변화 | 세계 AN 수요비중 | 세계 AN 생산능력·수요 변화 | 세계 AN 공칭 생산능력 | AN 가격추이 | 국내 AN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8/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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