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상승 행진 50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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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 Korea 525-530달러 … 아시아 계약가격 610달러 상회 MEG 가격은 12월 셋째 주에 CFR Korea 톤당 528달러로 4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MEG(Monoethylene Glycol) 가격은 업스트림 에틸렌 가격 상승과 다운스트림 수요호조에 따라 4주 연속 상승해 500달러 초반으로 올라섰다. OPEC(Organization of Petroleum Exporting Countries)의 감산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재고 증가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33.9달러, 나프타(Naphtha)가 310달러로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에틸렌 가격이 535달러로 무려 100달러 폭등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면 섬유 가격 상승으로 폴리에스터(Polyester) 단섬유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도 MEG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MEG 생산기업들은 각종 경기지표가 무너짐에 따라 MEG 수요 증가가 일시적인 현상인 것으로 판단하고 가동률을 동결한 상태이다. 다만, Nan Ya Plastics은 시황에 따라 10월 가동을 중단했던 No.2, No.3 플랜트를 재가동할 계획이어서 MEG 가격 상승세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1월 아시아 계약가격은 Sabic이 600달러, Shell이 610달러, MEGlobal이 630달러로 모두 인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연숙 기자> 표, 그래프: | MEG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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