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석유화학 생산 감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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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T, 에틸렌 가동중단 2009년까지 지속 … 수요 회복 불투명 타이 석유화학 생산기업이 감산ㆍ생산 중단에 들어갔다.PVC(Polyvinyl Chloride) 생산기업 VinyThai는 2008년 말까지 전해설비 및 PVC 감산을 지속할 예정이다. 대형 정유ㆍBTX 생산기업 PTT Aromatics & Refining(PTTAR)의 BTX No.1 플랜트가 트러블로 가동 중단했고, No.2 플랜트도 12월 중순 가동을 중단하며, PTT의 에틸렌(Ethylene) 크래커도 가동중단을 지속한다. 2009년 가을 이후 신규 에틸렌 크래커 등이 잇따라 가동되지만 수요가 회복되지 않으면 타이 석유화학산업의 발전은 불투명할 전망이다. Solvay 49.99%, PTT Chemical 24.98%, Charoen Pokphand 11.87% 출자한 VinyThai는 11월 말부터 가성소다 27만2800만톤 및 VCM(Vinyl Chloride Monomer) 40만톤 생산을 50% 감축할 예정이다. 또 PVC 25만3000톤 플랜트는 11월 말부터 25% 감산, PVC 에멀전 2만7000톤 플랜트는 완전 가동 중단시켰는데, 감산ㆍ생산중단 기한은 검토중이나 2009년 이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PTTAR은 2008년 초 PTT의 정유기업과 BTX 생산기업 합작으로 발족해 타이증권거래소(SET)에도 상장했다. 2008년 9월에도 방향족 2호기가 완공됐으며 No.1, No.2의 P-X(Para-Xylene) 총 생산능력은 115만6000톤, 벤젠(Benzene) 67만톤 등 동남아시아 최대의 BTX 생산기업으로 도약했지만 BTX 시장이 침체되면서 사업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PTTAR은 2호기 가동에 맞춰 1호기 가동을 중단시켰는데 재가동에 맞춰 리포머 열교환기가 고장나 2008년에는 가동을 중단시켰고 No.2 플랜트도 12월 중순 검사를 위해 가동을 중단해 No.1, No.2 모두 가동이 중단된다. PTT의 에틸렌 크래커도 2008년까지 가동 중단이 지속될 예정이다. 폴리올레핀(Polyolefin) 플랜트도 2008년에는 가동을 중단하며, 폴리올레핀 재고가 감소하고 있지 않은 IRPC는 나프타 크래커의 가동을 적어도 2008년에는 재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PTT Chemical의 구 TOC 나프타 크래커도 2008년 가동중단을 연장해 2009년 이후에도 지속시킬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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