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용 리튬전지 양산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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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자동차 메이저 2009년 이후 양산 개시 … 미국ㆍ유럽에도 공급 계획 일본 자동차 생산기업들이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익악화를 극복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투자로 리튬이온전지의 양산에 나서고 있다.세계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자동차 판매가 급감함에 따라 자동차기업들의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나 미래의 친환경차에 대한 선제투자로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Nissan은 NEC와 함께 2011년부터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자동차에 사용되는 대용량 리튬이온전지 20만개를 양산할 계획으로 당초의 계획을 1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ㆍ유럽에도 신규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2009년 봄부터 1만3000개를 생산하는 Kanagawa의 공장을 확장하고, 2011년에는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등 총 투자액이 1000억엔(약 1조5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Honda도 2010년 중반에는 하이브리드자동차용으로 리튬이온전지를 최대 55만개 생산할 예정이다. 혼다는 GS유아사와 합작으로 양산 공장을 설립한 뒤 2012년 발매예정인 하이브리드자동차에 장착할 계획이다. Toyota도 전기자동차 양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하고 Panasonic과 합작기업을 설립해 리튬이온전지를 양산할 방침이다. Toyota는 그동안 휘발유와 전기를 겸용하는 하이브리드자동차를 환경과 에너지 절약에 적합한 자동차의 주력으로 간주해 왔으나 유가 급등으로 전기자동차의 개발ㆍ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Mitsubishi Motor는 2009년 초 리튬이온전지 양산을 개시하고 여름부터는 이를 탑재한 전기자동차를 발매할 예정이다. 일본의 자동차 생산기업들은 리튬이온전지를 양산해 미국과 유럽의 자동차 메이커에도 공급할 방침으로 현지에 생산거점 설립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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