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부산물로 첨단소재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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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친환경 바이오 화학소재 원천기술 확보… 2012년 상업화 계획 지식경제부의 바이오화학소재 생산기술개발사업단이 바이오디젤의 생산 부산물인 글리세롤(Glycerol)로부터 고부가가치 화학원료를 생산하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지경부에 따르면, 서울대 서진호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연구팀은 바이오촉매를 활용해 GC(Glycerol Carbonate), 3-HP(Hydroxypropionic Acid) 등을 생산하는 공정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화학합성에 의한 생산공정에 비해 경제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GC는 산업ㆍ의학용 용제 및 중간체로 사용되며 기존의 Propylene Carbonate를 대체할 유망한 신 물질로 떠오르고 있으며 3-HP는 아크릴(Acryl)수지용 중간체로 미국 에너지부가 바이오매스로로 생산가능한 주요 화합물질 가운데 3위로 지정된 바 있다. GCㆍ3-HP 생산기술은 바이오디젤 생산시 부산물로 발생하는 글리세롤을 재활용해서 판매함으로써 바이오디젤 생산비용의 15% 이상을 절감하고, 바이오매스 자원을 통한 화석원료의 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면 GC 약 7000억원, 3-HP 4조7000억원 규모의 세계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경부 관계자는 “GCㆍ3-HP 기술 개발사업을 2012년까지 완료해 상업화할 계획”이라며 “바이오 화학제품 생산기술은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기술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1/0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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