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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 경쟁력 우위 덤핑공세 우려된다! 중동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갈등, 이란·이라크의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정세 불안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유가격 급등으로 엄청난 오일머니를 확보해 인프라 정비, 도시 개발과 함께 석유, 가스 및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특히, 걸프만 산유국들은 코스트 경쟁력을 보유해 아시아 석유화학기업들에게는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국제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되는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를 기준으로 1997-2000년 배럴당 평균 20달러 안팎에서 2001-04년 30달러 수준으로 오른 후 2005년 56.7달러, 2006년 66.2달러, 2007년 73.6달러로 급상승했다. 특히, 2008년 들어서는 100달러를 돌파했으며 7월에는 150달러에 육박했다. 이에 따라 중동 산유국들이 대규모 오일머니를 확보해 일본·사우디가 합작한 Sharq, AR-RAZI, Petro Rabigh 등이 3개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등 중동의 석유화학 신증설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 미국의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전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중동의 신증설 플랜트 가동과 맞물리면서 석유화학 시장이 곤두박질치고 있다. 나프타(Naphtha) 가격은 한때 C&F Japan 톤당 13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초강세를 나타냈으나 금융위기 이후 300달러 수준으로 폭락했고, 석유화학제품 가격도 70% 이상 떨어져 석유화학 시장에 회오리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특히 아시아에서는 중국수요 감소까지 맞물려 석유화학기업들의 생사가 위태로워지고 있다. 표, 그래프 | 중동의 에틸렌·프로필렌 생산능력 변화 | Sabic의 매출·수익 및 생산량 변화 | 세계 에틸렌 생산능력 순위(2006) | 중동의 에틸렌 생산능력 전망(Ⅰ) | 중동의 에틸렌 생산능력 전망(Ⅱ) | 사우디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카타르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쿠웨이트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오만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UAE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이란의 주요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 | <화학저널 2009/1/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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