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Polymer, PPㆍPE 40% 감산 … 재고증가로 수익 악화 심각 Prime Polymer가 PP(Polypropylene), PE(Polyethylene)의 감산을 40% 이상으로 확대했다.2008년 가을부터 수요 감소에 따라 늘어난 재고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현재의 수요 위축을 전제로 3월까지 40%대 감산을 지속함으로써 재고를 적정 수준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Prime Polymer는 2008년 가을부터 지속되고 있는 폴리올레핀(Polyolefin) 수요 감소에 대응해 지금까지 10-15%를 감산해왔으나 2009년 1-3월에는 40%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 정체가 꾸준히 지속됨에 따라 재고가 평상시의 2배 이상으로 증가하면서 수익성 악화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자금의 유동성 등에도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에 Prime Polymer는 재고 감축에 돌입하기로 결정하고 Ichihara와 Anesaki, Osaka, Tokuyama, Ube 소재 PP 플랜트 가운데 Osaka의 30만톤 플랜트를 중심으로 범용PP의 가동률을 낮추고 있으며, Ichihara, Anesaki 의 PE 플랜트도 감산 조치에 들어간다. 40% 이상의 감산을 3개월간 지속하면 3월 말에는 재고가 적정 수준인 2개월분만 남게 된다. 원료 모노머는 모기업인 Mitsui Chemicals이 2009년 1월부터 에틸렌(Ethylene) 설비의 가동을 70% 체제로 축소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10-12월까지 평균 15%를 감산했으며, 1월 이후에는 감산비율을 20%로 생산계획을 변경했다. 다른 유도제품의 수요 부진 및 최대 유도제품인 폴리올레핀 감산 확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9/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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