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오바마 효과로 43달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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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1일 WTI 2.71달러 올라 43.55달러 … Brent 상승에 Dubai는 하락 1월21일 국제유가는 미국 오바마 행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배럴당 43.55달러로 2.71달러 급등했으며, Brent 선물유가는 45.02달러로 1.4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 증가 전망, 증시 하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가스 공급 재개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돼 전일대비 0.08달러 하락한 40.61달러를 형성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대비 2.1% 상승한 8117.79를, S&P 500지수는 2.5% 상승한 825.34를 기록했으며 Confluence Investment Management사 Bill O'Grady 분석가는 유가-주식 간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지적해 이를 뒷받침했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이 추가 감산 가능성을 시사한 점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OPEC의 Chakib Khelil 의장은 필요한 경우 3월15일에 있을 총회에서 추가 감산을 결의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 반면, 마틴루터킹 기념일로 하루 연기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재고 발표를 앞두고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유가 상승 폭이 제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로이터 사전조사 결과, 원유 재고는(1월16일 기준) 전주대비 140만배럴, 휘발유는 19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1/2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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