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수출 200억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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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석유사업 2배 신장에 석유개발 호조 … 순이익은 부진 SK에너지는 2008년 수출 호조 덕분에 외형상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나타냈다. 하지만, 고환율에 따른 환차손의 직격탄을 맞아 이익 면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SK에너지에 따르면, 2008년 수출이 200억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체 매출액이 45조7459억원으로 65%, 영업이익이 1조9334억원으로 31% 증가한 반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조원대의 환차손 등으로 말미암아 전년대비 39%, 26% 감소한 9920억원과 9070억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SK에너지는 2008년에는 수출이 210억달러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함으로써 수출기업으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신규 고도화 설비를 가동하고 수출지역을 다변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석유사업 부문의 수출액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난 16조8900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석유개발사업 부문도 매출 5345억원에 영업이익이 3091억원에 달해 효자사업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콜롬비아 신규 유전개발 참여 등 자원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함으로써 2008년에는 사업 참여 프로젝트를 17개국 31개 광구로 늘렸다. 다만, 화학사업 부문은 세계 경기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아 매출이 10조3646억원으로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5% 감소한 1248억원에 머물렀다. 윤활유 사업은 매출 1조8798억원, 영업이익 2542억 원을 기록해 각각 66%, 34% 상승했다. SK에너지 측은 “경기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마진율이 떨어져 주력 사업인 석유사업과 화학사업의 실적이 악화되고 있으며, 환차손까지 겹치면서 2008년 4/4분기에는 66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성적이 좋지 않게 나왔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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