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수출 갈수록 "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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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철강·반도체 등 주요 수출산업의 설비투자가 많아 2000년경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산업연구원 및 현대경제사회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주요산업의 공급과잉으로 수출시장이 좁아지거나 수출가격이 하락해 향후 수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됐다. 현대경제사회연구원은 2000년대에 들어서면 석유화학 수출시장이 더욱 좁아질 것으로 지적했다. 국내 석유화학 메이커들은 총생산의 30%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데, 주요 수출대상국인 아세안, 중국 등에서 대대적인 석유화학 설비투자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경제사회연구원은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분석을 인용, 세계 철강 생산능력은 96년 10억200만톤에서 연평균 3.7%증가해 2000년 11억5800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표, 그래프 : 없 | <화학저널 1997/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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