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수요 감소로 폭락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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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부탄 FOB 390달러 형성 … 드라이빙 시즌 앞서 수요 급감 유럽 부탄(Butane) 가격이 곤두박질치고 있다.유럽에서는 드라이빙 시즌을 앞두고 저 RVP(Reid Vapor Pressure) 가솔린(Gasoline)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가솔린 블렌딩용 부탄 수요가 줄어들어 2월5일 FOB Amsterdam/Rotterdam 톤당 450달러에서 2월9일 390달러로 60달러 폭락했다. 저 RVP(Reid Vapor Pressure) 가솔린(Gasoline) 인도물량 10건 중 1건을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겨울용 가솔린은 연료의 부동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RVP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부탄 함량이 10%를 상회하지만 여름용은 2%에 불과해 잉여 부탄은 수출하고 있지만 공급물량이 넘쳐나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드라이빙 시즌이 본격 시작되면 부탄 가격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름철에는 ARA 그레이드 부탄을 석유화학제품 생산에 투입하지만 2009년에는 2월 초부터 가솔린용 수요가 줄어든 것은 이례적인 현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2/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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