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전개발 남미지역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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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남미 유전개발 1위 … 최대 매장지 중동에서는 6위 국내 에너지기업들이 유전개발이 남미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지식경제부의 유전개발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기업들이 남미 지역에서 유전개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체 석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중동지역에서는 개발순위가 6위에 그치고 있다. 세계 석유 메이저들이 선점하고 있기 때문으로 국내기업들은 개발경쟁이 심한 중동 대신 남미에서 유전개발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주로 페루와 브라질, 콜롬비아 등 남미 지역과 중앙아시아 등을 공략함으로써 자원개발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08년 9월에는 석유공사와 SK에너지가 콜롬비아에 진출한데 이어 석유공사는 2009년 1월 페루 최대 석유기업인 Petro Tec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또 SK에너지도 브라질의 신규 유전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기업들은 최근 글로벌 경기불황으로 해외기업들이 남미지역에 대한 투자규모를 축소하는 등 개발상황이 주춤하는 틈을 타 남미 유전 투자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경기전망이 불투명하기는 하지만 석유 메이저들이 남미지역 투자규모를 줄이고 있고, 국제유가 하락으로 광구입찰 가격이 2008년에 비해 낮아지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다”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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