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유도제품 고부가화 박차
|
EGO 플랜트 중단에 기능성 PE 확대 … 1-Hexene 3만톤 신설도 Mitsui Chemicals이 유도제품 고부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Mitsui Chemicals은 사업환경 악화를 배경으로 Shihara 소재 EO/EG(Ethylene Oxide/Ethylene Glycol) 플랜트 가동을 중단하는 한편, 기능성 PE(Polyethylene) <에볼류> 생산능력을 24만톤에서 3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PE용으로 사용되는 Comonomer <1-Hexene> 3만톤 플랜트도 신설할 예정이다. 중동 플랜트에서 생산하기 어려운 고부가가치 제품을 라인업함으로써 생존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는 아시아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EG는 폴리에스터(Polyester) 섬유 원료가 주요 시장인데 중동에서 신증설이 잇따르고 있어 앞으로 생존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Mitsui Chemicals은 Shihara 소재 EGO 11만9000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한편, 계면활성제 등의 원료로 사용되는 EO는 일본시장은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나 Shihara 플랜트는 EO 비중이 20% 정도로 낮고, 설비도 노후화됐기 때문에 사업지속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본의 EG의 수요처들은 해외제품으로 대체하고, EO는 안전상의 문제로 장거리 수송이 어려워 동일지역의 Maruzen Petrochemical로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다만, Osaka 소재 EOG 플랜트는 EO 비중이 65%로 높은 편이어서 앞으로도 생산을 지속할 계획이며, 수요처의 플랜트 부지에 EO 거점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2009년까지 EO 비중을 85%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를 활용한 특수 PE <에볼류>는 24만톤 설비를 6만톤 증설해 30만톤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 또 75억엔을 투자해 1-Hexene 3만톤 플랜트도 신설할 계획으로 2009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10년 10월 완공해 12월 상업가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1-Hexene은 <에볼류> 등의 HAO(Higher Aloha Olefin)-LLDPE, HDPE(High-Density PE)의 코폴리머로 사용되는데 Mitsui는 1-Hexene을 외부에서 구입해 사용했으나 독자기술 개발을 계기로 전용 설비를 구축했다. EO/EG 가동중단에 따라 Mitsui의 에틸렌(Ethylene) 소비량은 연평균 8만톤 감소할 예정이나 <에볼류> 6만톤 증설로 4만톤, 1-Hexene 3만톤 설비에 4만톤의 신규 수요가 발생해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Mitsui는 앞으로도 경쟁력이 높은 유도제품 비중을 확대함으로써 2009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산 유입에 대응한 경쟁체제를 갖추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9/02/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올레핀] EO, 유도제품 수요 탄탄하다! | 2025-01-20 | ||
| [올레핀] C5, 유도제품 생산 확대한다! | 2023-04-10 | ||
| [첨가제] 금속흡착제, 셀룰로스 유도제품 활용 | 2023-01-26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페놀 유도제품 불황 | 2022-08-05 | ||
| [올레핀] 중국, 프로필렌 유도제품 생산 확대 | 2022-0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