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플래스틱거푸집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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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이 건설현장에서 사용하는 유로폼(철재거푸집)과 목재거푸집을 대체할 수 있는 벽면용 플래스틱거푸집을 개발, 양산에 들어갔다. 한화는 충북 부강2공장에 200억원을 투자, 연간 70만장의 생산설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벽면용 플래스틱거푸집을 개발하기는 처음으로 한화는 96년9월 슬래브용 플라스틱거푸집을 개발했었다. 「한화콘판넬」은 첨단소재인 GMT(유리섬유강화수지)를 주원료로 사용, 치수변형없이 장기사용이 가능하고, 30%이상 가벼우며, 콘크리트가 묻어나지 않아 정밀시공이 가능하고 마감면이 깨끗한 것이 장점이다. 플래스틱거푸집 가격은 기존 제품에 비해 2배 비싸지만 재사용은 3배 수준인 50회이상 가능해 자재비 및 시공비를 20%정도 줄일 수 있다. <화학저널 199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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