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섬유로 고흡음성 바닥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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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친환경에 소음제거 탁월 … 폐섬유 신소재 특허 꾸준히 증가 폐섬유를 대량으로 재활용하고 섬유 고유의 뛰어난 흡음성을 다용도 판재, 합판, 바닥재에 융합시켜 흡음성ㆍ난연성을 현저히 향상시킨 복합 신소재가 주목받고 있다.폐섬유는 수많은 기공을 형성시키기 때문에 소음제거 능력이 탁월하며 다양한 굵기와 길이를 가지는 섬유소재가 다양한 크기의 기공을 형성해 중주파와 고주파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사고 예방 및 인체 안전성이 높아 흡음재의 대체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또 폐섬유를 대량으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오염 문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폐섬유 신소재를 이용한 바닥장식재의 출원동향은 1980년대 중반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전체 출원건수는 115건에 불과하지만 1995년까지 18건에 그치던 출원이 2000년 이후에는 72건으로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주로 폐섬유의 표면을 처리해 판재, 바닥재 등에 결합시키는 기술이나 폐섬유를 시멘트에 혼합하는 기술이 대부분으로 개인출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케이엘사, 에스와이글로벌, 리텍건설환경, 휴머니스 등의 기업들은 섬유폐자재를 이용한 인테리어 바닥장식재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 출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 특허출원이 개인이나 중소기업에 한정돼있어 폐섬유를 이용한 바닥장식재가 갖는 잠재적인 파급효과를 고려하면 특허출원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학저널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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