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xonMobil, 석유화학 차별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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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석유화학 투자 지속 … 싱가폴에 메탈로센 PE 전용라인 구축 불황에도 불구하고 ExxonMobil이 아시아 석유화학 투자를 강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의 특수화학 사업 강화에 나서 주목된다.ExxonMobil은 2009-13년 설비투자 총액을 연평균 250억-300억달러로 책정하고 화학사업에는 전체의 10%에 해당하는 20억-30억달러를 투입키로 결정했다. 특히, 성장시장인 아시아에 투자를 집중시킬 계획으로 경기에 좌우되기 쉬운 폴리올레핀(Polyolefin) 등의 범용제품과 경기와는 무관한 메탈로센(Metallocene) 촉매제품 양쪽의 수익성을 확대할 전략이다. ExxonMobil의 2004-08년 설비투자 총액은 990억달러에 달했다. 특히, 2008년에는 26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그중 석유ㆍ가스 등 업스트립에 197억달러, 석유정제 등 다운스트림에 35억달러, 화학사업에 28억달러를 배분했다. ExxonMobil의 화학사업은 현재 중국 Fujian에서 Sinopec, Saudi Aramco와의 합작으로 정유능력을 대폭 증설함과 동시에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2009년 5-6월에 가동을 앞두고 있다. Fujian 컴플렉스에서는 LLDPE(Linear Low-Density Polyethylene)/HDPE(High-Density PE) 80만톤, PP (Polypropylene) 40만톤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싱가폴에서는 No.2 스팀 크래커를 건설하고 있으며 다운스트림으로는 PE 130만톤, PP 45만톤 외에도 엘라스토머 30만톤, 옥소알콜(Oxo Alcohol) 12만5000톤을 생산할 계획으로 2011년 초 가동할 계획이다. ExxonMobil은 이밖에도 중동의 카타르 등에서 대형 석유화학 신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화학사업 투자를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길 생각이다. 특히, 폴리올레핀이나 P-X(Para-Xylene) 등 BTX 제품은 2015년까지 아시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중국 및 인디아는 물론 아시아 수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메탈로센 촉매를 이용한 폴리올레핀을 비롯해 부틸폴리머, 특수엘라스토머, 점착수지, 옥소알콜, 필름 등의 스페셜티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싱가폴에서 건설하고 있는 PE 130만톤 가운데 60만톤을 메탈로센 전용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나갈 생각이다. <화학저널 200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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