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 사업 선재대응 시급하다!
|
배출권 거래 활성화로 탄소시장 급성장 … 개도국 시장 노려야 세계 탄소시장이 해마다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세계 탄소시장 규모는 2006년 312억달러, 2007년 640억달러, 2008년 1176억달러에서 2010년에는 약 1500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특히, 신ㆍ재생 에너지 시장은 연평균 20-30% 성장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풍력 시장이 34조원, 태양광 시장이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선진국은 자국의 환경문제나 산업보호를 위해 제품중심의 환경규제를 대폭 확대 강화하는 추세여서 온실가스 배출규제가 새로운 무역장벽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국내기업들의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UN에 등록된 CDM 프로젝트는 총 1515건(2009년 4월5일)으로 감축규모는 연평균 2억7600만톤에 달한다. 그중 중국 506건, 인디아 414건, 브라질 157건, 멕시코 113건, 말레이시아 45건, 칠레 31건 순이며 한국은 25건에 불과했다. CDM 프로젝트가 황금알 낳는 거위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2003년 이후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의 CDM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특히 영국, 스위스, 일본, 네덜란드 등 주요 선진국들은 세계 CDM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영국은 전체 CDM 등록건수 가운데 562건, 일본은 203건에 투자하고 있다. 한국도 Post-2012 체재에서 온실가스 감축 의무국가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Post-2012 체재에서 1995년에 비해 5% 감축의무가 부여되면 2015년에는 약 49억달러의 감축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국가경제에 최대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현재 개도국의 CER 생산단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높아질 전망이어서 개도국 CDM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CER의 사전 확보노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세계 CDM 프로젝트 현황 | <화학저널 2009/4/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롯데케미칼, NCC 부산물로 고부가 사업? | 2026-10-07 | ||
| [플래스틱] SCG, 포장 사업 확대 본격화 | 2026-10-06 | ||
| [신재생에너지] 한화솔루션, 미국 태양광 사업 확대 “지원” | 2026-10-0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스미토모화학, 싱가포르 석유화학사업 재구축 | 2026-10-02 | ||
| [자동차소재] 웹스, 자동차 소재 기술 넘어 신사업 다각화 | 2026-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