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다회 수출로 “한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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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생산 1120만톤으로 10만톤 증가 … 공급가격 90달러 급등 미국 소다회(Soda Ash) 시장이 장밋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미국은 2008년 천연 소다회 생산량이 1120만톤으로 10만톤 늘어났고, 북미의 수요증가율은 2009-12년 연평균 1.5-2.0% 신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내수 경기가 회복되면 2009년에는 수요증가율이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CMAI는 2008년 세계 소다회 수요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4600만톤에 달했고 2012년까지 연평균 4% 늘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008년 북미의 소다회 생산액은 14억달러로 2년 연속 10억달러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Wyoming-FMC, General Chemical, OCI, Solvay, Searles Valley Minerals가 소다회를 생산하고 있는데 Wyoming-FMC는 중탄산소다석(Trona) 광산 5채와 소다회 플랜트를 가동함으로써 미국 생산량의 95%, 세계의 25%를 차지했다. 미국의 소다회 수요는 2007년부터 시작된 자동차ㆍ주택 경기침체에 따라 평판유리 및 섬유유리를 중심으로 급감하고 있으며 2009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개발도상국과 유럽의 수요 호조에 힘입어 수출이 전체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 소다회 생산기업들은 2008년 에너지 국제가격, 제조 및 운송코스트 상승분을 상쇄하기 위해 5월 톤당 50달러를 인상한데 이어 8월 40달러를 추가 인상함으로써 계약가격에 비해 65%의 프리미엄을 형성했다. 2009년에는 미국의 소다회 계약가격은 대량 계약물량이 ex-works 톤당 140달러, 중소 계약물량이 240달러로 30-40달러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수요가 저조한 상태여서 폭등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저널 2009/04/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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