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울산 No.1 CDU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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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마진 약화 석유제품 배럴당 0.3달러 손해 … 4개 CDU는 정상가동 SK에너지거 울산 컴플렉스의 No.1 CDU(상압증류공장) 가동을 중단했다.4월21일 SK에너지에 따르면, 정유설비 가동의 경제성 악화로 울산 컴 플렉스의 5개 CDU 가운데 No.1 CDU의 가동을 4월11일부터 열흘째 중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에너지는 원유도입 단가보다 제품 생산가격이 높은 정제 마진 악화 상태가 계속돼 1CDU 가동을 중단하는 등 생산물량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No.1 CDU는 하루 6만배럴의 원류를 정제해 경유와 등유, 항공유, 벙커C유 등을 생산해왔으며 현재 No.1 CDU의 근로자 50명은 다른 CDU에 배치해 생산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원유를 수입해 제품을 만들면 배럴당 0.3달러 정도 손실을 볼 정도”라며 “가동 경제성악화를 배경으로 No.1 CDU 가동을 중단했으며, 나머지 4개 CDU는 정상 가동하고 있어 중국수출 등에는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4/2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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