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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코스트 감축에 고부가화로 맞서라!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이 경제침체 칼바람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다.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2006년부터 석유화학 하강사이클에 대비해 디보틀넥킹(Debottlenecking)과 신증설을 추진함은 물론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신흥시장을 개척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그러나 2008년 말 예기치 못한 세계경제 침체, 국제유가 및 석유화학제품 가격 폭락 등 악재가 겹쳐 재고가 폭증하자 감산체제에 돌입했고 수요 회복을 이끌어낼 요인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 생존전략, 신증설·다각화 “각양각색” 세계 석유화학 시장은 2012년까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2009년 하반기부터 시황이 다소 호전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세계경제 침체와 중국수요 증가율 둔화 등으로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특히, 한국은 중국에 대한 수출의존도가 높아 중국수요가 위축되면 가동률 감축이 불가피해 문제가 되고 있다. 중국은 2008년 PVC(Polyvinyl Chloride) 수요가 856만톤으로 8% 줄어들었고 2009년에는 830만톤으로 4% 추가 감소하는 등 폴리머 수요가 전반적으로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에서는 국내기업의 영업이익률이 2009년 30% 하락하고 2010년 10%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석유화학기업 중에서는 호남석유화학이 업스트림제품에 집중돼 있어 하강사이클에 민감한 편이나 한화석유화학을 비롯해 LG화학, SK에너지는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어느 정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인수 문제로 산업은행과의 소송에 휘말려 문제가 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08년 10월 대우조선해양의 지분 50.4%를 6조5000만원에 인수키로 합의했으나 신용경색으로 투자자금 마련이 어렵게 되자 인수액 조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산업은행이 2009년 1월 한화의 요구를 거절하고 한화의 예금 3000억원을 담보로 잡자 예금반환소송을 제기함으로써 한화석유화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표, 그래프 | 국내 에틸렌 및 폴리머 수급전망 | 원/달러 환율 변화 | 대산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온산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울산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여수의 석유화학제품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9/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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