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휘발유 공급가격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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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보다 6.29원 저렴한 552.79원 … GS칼텍스 559.08원으로 최고 휘발유 공급가격이 가장 낮은 정유기업이 SK에너지에서 S-Oil로 바뀌었다.5월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정유기업들이 5월 첫째 주에 대리점과 주유소, 일반 판매소에 공급한 주간 평균가격(세전)을 조사한 결과 보통 휘발유는 S-Oil이 가장 낮은 리터당 552.79원, GS칼텍스가 가장 높은 559.08원으로 나타났다.
최저가로 공급한 기업이 4월 다섯째 주 SK에너지에서 S-Oil로 바뀌면서 최고ㆍ최저가격 차이도 16.79원에서 6.29원으로 좁혀졌다. 세후 기준으로도 S-Oil의 공급가격이 가장 낮은 1427.90원이었고, GS칼텍스는 가장 높은 1434.81원을 나타냈다.
경유 공급가격은 GS칼텍스가 580.54원으로 가장 높았고, 실내등유는 571.80원으로 현대오일뱅크가 가장 높았다. 그러나 고급 휘발유는 SK에너지가 리터당 608.14원으로 최저였고 현대오일뱅크가 637.77원으로 가장 비쌌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4월 다섯째 주에는 월말인 관계로 정유기업들이 물량을 과도하게 시장으로 밀어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낮았으나 5월 들어 가격이 정상화되면서 가격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정유4사의 휘발유 세전 공급가격(5.3-5.9) | 정유4사의 휘발유 세후 공급가격(5.3-5.9) | <화학저널 2009/5/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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