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합성수지 수출부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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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컨테이너 수요 23.2% 급감 … 액체화물은 6.6% 증가 4월 울산의 석유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액체화물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항만공사는 2009년 4월 울산항의 물동량을 집계한 결과 액체화물은 다소 늘고 컨테이너화물은 감소했다고 5월20일 발표했다. 울산항의 물동량은 석유제품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4월 액체화물이 1010만3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했으며 1-4월 물동량도 10.7% 늘었다. 그러나 컨테이너는 2만7868TEU(20피트 컨테이너)로 23.2% 감소했고, 자동차부품도 64만7096톤으로 34.4% 줄었다. 컨테이너는 합성수지 수출 부진, 자동차부품은 세계 자동차 수요 감소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4월 전체 물동량은 1278만6000톤으로 전년동기대비 2.1% 줄었다. <화학저널 2009/05/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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