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까지 PVC 체인 가동중단 … VCM 40만톤에 PVC 22만톤 Mitsubishi Chemical이 PVC 시장에서 전면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에틸렌(Ethylene) 유도제품을 중심으로 석유화학사업을 재편하기 위해 V-Tech이 보유하고 있는 VCM (Vinyl Chloride Monomer), PVC(Polyvinyl Chloride), 전해설비를 2011년 3월까지 중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일본 PVC 시장은 Taiyo Vinyl, Shin-Etsu, Kaneka, Shindaiichi 4사 체제로 돌입하게 된다.
다만, Kawasaki 플랜트는 V-Tech의 입장에서는 중단하지만 Toa Gosei의 의사에 따라 가동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106명의 V-Tech 직원들은 양쪽의 모회사에 전환ㆍ배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V-Tech는 2000년 설립된 이후 일본의 PVC 시장에서 5대 메이저로 군림해왔으나 적자가 지속되면서 고전해왔다. 일시적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07년 다시 적자로 돌아서면서 누계 손실액이 170억엔에 달하는 등 채산 악화가 심각해 2008년에는 수출을 중단하고 Mizushima 소재 PVC 11만톤을 중단했다. 일본의 PVC 생산능력은 2008년 전년대비 17.9%, 출하량이 18.5% 대폭 감소해 장기적인 침체기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Mitsubishi Chemical은 앞으로도 대폭적인 수요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시장 철수를 결심했으며 앞으로는 에틸렌 유도제품 사업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PVC 생산능력(2008) | <화학저널 2009/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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