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tsu, PVC 생산능력 380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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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국 플랜트 증설 완료 … 일본ㆍ해외 수요 유연하게 대응 ShinEtsu Chemical이 미국의 PVC 자회사 Shintech의 2단계 증설을 마무리하고 2010년 중반 가동에 들어간다.ShinEtsu는 Shintech의 루이지애나 생산능력을 2단계에 결쳐 VCM(Vinyl Chloride Monomer) 75만톤, 전해설비 50만톤, PVC(Polyvinyl Chloride) 60만톤으로 확립하기 위해 2008년 10월까지 PVC 30만톤, 전해설비 33만톤, VCM 50만톤의 1단계 증설을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 이후 세계경제가 크게 후퇴하는 가운데 투자상황이 악화됐으나 계획대로 2단계 증설에 돌입했다. 2단계 공사는 2009년 말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무리수를 두지 않고 저 코스트로 건설하는 과정에서 가동시기가 2010년으로 6개월 가량 연기됐다. 2008년 미국에서는 주택착공건수가 90만4300호로 전년대비 3분의1 가량 급감함에 따라 PVC 생산기업들의 적자폭이 확대됐으나 Shintech은 신규 플랜트를 포함해 풀가동을 지속했으며 매출액은 20억6600만달러로 전기대비 3.3%, 경상이익은 3억3700만달러로 27.6%, 순이익은 2억2700만달러로 12.7% 증가했다. Shitech은 PVC 생산능력 230만톤으로 세계최대이며 천연가스 베이스 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원가 경쟁력에서도 앞서고 있으며 2010년 생산능력이 추가적으로 확대되면 경쟁력이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Shintech은 2008년 해외시장 전개를 가속화하는 한편, 일본 생산거점에서의 중국 수출을 2009년 1월까지 중단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내수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채산성을 확보했기 때문으로 2008년 PVC 사업의 연결매출 베이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5%인 52억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9/06/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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