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머, 인디아 시장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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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제품 덤핑규제로 가격 폭등 … 인프라 구축용 수요 호조 인디아가 폴리머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다.인디아는 세계경제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와 2009-10년 GDP 성장률 둔화에도 불구하고 폴리머 시장의 중장기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 폴리머 생산기업들은 2008년 4/4분기부터 폴리머 가격 폭락과 수요 감소에 대응해 감산체제에 돌입했고, 최종수요처들의 재고가 바닥을 드러내면서 매출이 신장하고 있으나 최종제품 수출기업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인디아는 3-4월 내수가격이 국제가격을 상회하면서 남아프리카 및 중남미산 PE(Polyethylene), PP(Polypropylene) 등 수입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져 폴리올레핀 수입이 7만톤으로 2008년 3-4월보다 2만톤 늘어났다. 그러나 Reliance와 Haldia Petrochemicals이 사우디, 싱가폴, 오만산 PP를 대상으로 반덤핑 혐의를 제기하고 인디아 정부가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수요처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저널 2009/6/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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