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bras, 석유화학 투자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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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740억달러 투입 … 자원개발ㆍ석유화학ㆍ바이오에너지 중심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 Petrobras가 2013년까지 석유화학 사업에 총 1740억원을 투입한다.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에 따르면, Petronas의 셀소 페르난도 루체지 투자전략 담당 이사는 세계경제 위기 상황에서 2013년까지 4년간 174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 투자의 91%는 대서양 연안 심해유전 개발을 비롯한 브라질 유전 탐사 및 석유 생산, 석유화학, 천연가스, 바이오 에너지 등 분야에 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루체지 이사는 “유전 발굴, 정유공장 건설, 생산라인 확대, 운송 등의 분야에서 24만3000명 이상의 신규고을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제 세르지오 가브리엘리 Petrobras 회장은 현지 TV 방송과의 기자회견을 통해 심해유전 개발에만 2020년까지 111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심해유전의 석유 생산은 2013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20년까지는 하루 평균 생산량이 180만배럴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브리엘리 회장은 국제유가가 현재의 배럴당 70달러 선에서 45달러 아래로 떨어져도 투자 계획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6/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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