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B USG 톤당 800달러 … 터키 가격은 940달러로 고공행진 미국의 PVC(Polyvinyl Chloride) 수출가격이 훌쩍 뛰어올랐다.미국 PVC 생산기업들은 세계 PVC 시장이 공급부족 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7월 공급가격을 FOB USG 톤당 800달러로 인상할 계획이다. 염소 및 VCM(Vinyl Chloride Monomer) 공급부족으로 PVC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미국의 PVC 수출량이 감소한 상태에서 Shintech와 Formosa만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투기세력이 개입해 83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터키 가격은 CFR Turkey 톤당 940달러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중국은 아세틸렌(Acetylene) 베이스 PVC 생산량 증가와 재고 폭증으로 구매 수요가 저조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최종수요처에게 수출 환급금을 지급할 예정이어서 미국의 중국 수출은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미국의 PVC 수출가격 강세는 CA(Chlor-Alkali) 생산기업들의 감산 장기화로 8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9/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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