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CO2 배출비중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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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전체의 15.3%로 2위 … 석유제품은 13.6%로 3위 석유화학산업이 제조업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주범으로 나타났다.국내 제조업(광업 포함)은 연간 2억2500만톤에 육박하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있으며 30% 가량이 석유화학산업으로부터 배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에너지관리공단이 발표한 <전국 제조업ㆍ광업 에너지사용 및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7년 국내 제조기업들이 배출한 이산화탄소는 총 2억2445만5500톤, 에너지 사용량은 9500만TOE(석유환산톤)를 나타냈다. 1차금속이 전체 배출량의 34.1%인 7658만6900톤으로 1위를, 화학산업이 15.3%인 3426만8000톤을 배출했다. 이어 석유제품과 비금속광물은 제조업 전체의 13.6%, 9.7%를 배출해 각각 3, 4위를 차지했다. 1차금속은 제조업 석탄류 소비량의 80%를 사용하고 있으며 화학 및 석유제품은 제조업 석유류 소비량의 91%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다. 행정구역별로는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이 많은 전라남도가 5471만톤(24.4%)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북도(18.1%)와 울산시(14.2%)가 뒤를 이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전국의 5인 이상 사업장 12만5231개와 5인 이하 기업 2만1865개 등 총 14만709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조사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지금까지 온실가스 통계는 에너지 사용량을 토대로 배출량만 파악하는데 그쳤으나 방대한 수의 개별 기업차원에서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정책 수립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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