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폭등 “70달러대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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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3일 Brent 2.04달러 올라 69.25달러 … WTIㆍ두바이유도 상승 7월23일 국제유가는 경기지표 개선 소식에 따른 미국 증시 강세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는 67.16달러로 1.76달러, Brent 선물유가는 69.25달러로 2.04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10달러 오른 65.7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6월 기존주택 판매가 전월대비 3.6% 증가한 489만채를 나타냈고, 미국 노동부는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청구자수가 1만9000명 감소한 56만6000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7월23일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188.03p 상승한 9069.29를 기록해 1월 이후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해 국제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달러화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반면, 최근의 경기회복 징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관련 매체 Schork Report의 Stephan Schork 발행인은 원유 수요가 여전히 약세라며, 유가 상승이 펀더멘탈에 기반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9/7/24>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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