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온실가스 감축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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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ㆍLG화학ㆍ삼성토탈 3곳만 순위 올라 … 1위 포스코 정부가 2009년 상반기 온실가스 감축실적 151만톤의 구매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66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에서 182만톤을 신청했고, 약 31만톤이 RPA(신ㆍ재생 에너지 자발적 공급협약) 사업 및 구매한도초과 제한 규정에 의해 제외돼 151만톤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온실가스를 정부에 가장 많이 판매한 상위 10사 중 화학기업은 SK에너지, LG화학, 삼성토탈 3곳으로 SK에너지는 4위에 오르며 11만2657톤(5억2041만원), LG화학은 6위를 차지하며 9만9111톤(4억7939만원), 삼성토탈은 9위로 7만8647톤(3억4502만원)을 판매했다. 1위는 포스코로 37만2131톤(17억9999만원)을 판매했으며, 2위는 한국서부발전, 3위 GS파워, 5위 안산도시개발, 7위 한국동서발전, 8위 남동발전, 10위 동양시멘트 순으로 나타났다. 온실가스 감축실적 총 구매금액은 72억원으로 6월 60억원이 지급됐고, 나머지 12억원은 상반기에 포함되지 못했던 곳에 한해 12월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실적 구매량은 2007년 94만톤(47억원), 2008년 160만톤(74억원)이었으나 2009년 감축실적 구매 신청률이 높아짐에 따라 2010년도 예산신청을 120억원으로 크게 높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울러 신청횟수도 1회에서 2009년부터 2회로 확대했다. <이명주 기자> <화학저널 2009/07/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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