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no Polymer, 중국 진출 일본기업에 공급 … 컴파운드 현지생산 일본 Techno Polymer가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중국수출을 강화하고 있다.Techno Polymer는 일본계 자동차 기업이 진출한 Huanan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2008년 가을에 Guangzhou 법인을 설립했다. 아울러 2008년 봄에는 중국에서 ABS 컴파운드를 OEM 방식으로 생산하기 위해 중국 현지기업과 2대8로 합작기업을 설립했으며 생산능력은 1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말에는 경기불황의 파장이 컸지만, 2009년 들어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 Guangzhou 법인이 설립 1년도 안돼서 흑자를 달성하고 현지 컴파운드 합작기업은 2008년 12월 가동을 시작해 현재 풀가동을 이어가고 있다. Techno Polymer의 ABS 컴파운드는 중국의 게임기 등 어뮤즈먼트용으로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으며 자동차용은 물량이 적은 편이지만 가전용 등 범용보다는 고부가제품이 주력이어서 앞으로 일본 자동차 기업의 생산이 회복되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9/08/0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가스공사, 일본과 액화수소 동맹 | 2025-09-3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TPE, 일본, 고부가가치화 공세 강화 크레이튼, 순환경제로 대응한다! | 2025-10-02 | ||
[합성섬유] PTA, 생산능력 감축은 생존문제 일본은 아예 생산을 접는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② - 일본, 통폐합에 차별화 강화 스페셜티도 안심 못한다! | 2025-09-26 | ||
[석유화학] NCC, 일본 가동률 70% 위험하다! | 2025-09-26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