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매스, 제조기술 특허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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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상반기에만 44건 출원 … 미생물ㆍ효소기술이 54% 차지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과 더불어 태양열,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ㆍ재생 에너지와 함께 바이오매스가 주목받고 있다.연료시장에서는 이미 옥수수나 사탕수수, 고구마를 이용해 제조한 에탄올(Ethanol)의 공급이 부족해지기 시작했고 바이오디젤(Bio-Diesel)이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바이오매스의 종류는 미생물에서 동식물, 각종 인간 활동의 부산물 또는 쓰레기 등 매우 다양하며, 에너지는 물론 산업용 제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고 사용한 후 재활용이 용이해 에너지, 환경문제에서 화석연료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다. 특허청에 따르면, 바이오매스 관련 특허출원은 1995년부터 2009년 6월까지 301건에 달했다. 2000년 이전에 30건 내외에 머물던 것이 점차 증가해 2009년 상반기에만 44건이 출원되는 등 최근 들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내국인 출원점유율은 70%, 외국인은 30%로 내국인의 특허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5년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미생물 또는 효소 관련기술이 전체 출원의 54%를 차지했고, 일산화탄소(CO)를 함유한 공업가스 분야가 24%, 물리적 또는 화학적 방법을 통한 처리 분야가 22%를 차지했다. 특히, 셀룰로오스(Cellulose) 분해 효소를 활용한 바이오에탄올 생산기술 및 폐수 처리 플랜트에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정제하는 기술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 관계자는 “교토의정서가 발효되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한 대체기술, 자원확보 및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쓰레기나 곡물, 농업 부산물과 같은 바이오매스 자원이 에너지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 대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에너지의 해외 의존도가 높지만 이를 흡수할 여력이 부족한 상황을 고려할 때 바이오매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목표를 정하고 지속적인 상업화 노력과 폐기물의 활용 극대화를 이룬다면 자원 독립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09/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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