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국내가격 재인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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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유화가 10월에 이어 11월 또다시 MA(Maleic Anhydride) 가격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MA 가격은 97년들어 3월 톤당 5만원, 10월 2만원 인상돼 톤당 91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11월에도 5만원대의 재인상을 시도, UPR(Unsaturated Polyester Resin), 1,4-Butanediol 메이커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MA는 세계적 공급타이트와 더불어 유럽에서는 톤당 1200∼1400달러에 거래되는 등 초유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것은 세계적으로는 Spandex 호황이 지속됨에 따라 1,4-BDO용 수요가 급증하고, 국내적으로는 4월 BASF의 미국 Geismar 12만톤 플랜트 화재로 신화유화의 1,4-BDO 생산과 내수판매가 96년대비 평균 30%이상 증가하면서 MA 사용량도 52%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표, 그래프 : | MA 국내수요 | MA 신증설 계획 | <화학저널 1997/11/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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