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소 출하량 2.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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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소공업회가 최근 발표한 97년 상반기 수소 출하는 전자관련 및 유리분야의 수요증대에 힘입어 96년동기에 비해 2.1% 증가한 9075만9000㎥에 달했다. 공업회는 97년 하반기 이후에도 전자분야에서 퍼스컴 판매증가세의 둔화로 약간의 영향은 있을 것이나, 통신용도가 크게 늘어날 것이므로 상반기 수준의 수요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압축수소 출하를 분야별로 보면, 전자분야가 3238만8000㎥로 96년동기에 비해 6.4% 증가했다. 이는 광파이버 및 실리콘웨이퍼의 생산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유리분야의 수요도 석영유리의 성장에 힘입어 1471만㎥로 4.1%나 증가했다. 그동안 감소경향을 나타냈던 금속분야는 1731만1000㎥로 4.3% 증가했다. 반면, 화학제품분야는 7.2% 감소한 1732만1000㎥에 머물고 있으며, 연간 4000만㎥를 밑돌 전망이다. <화학저널 1997/11/1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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