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갈등 장기화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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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교섭 결렬 9월2일 이후 재개 … 전면파업에 직장폐쇄 초강경 맞수 전면파업과 직장폐쇄로 맞선 금호타이어 노사가 8월26일 열린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9월까지 사태 장기화가 불가피하게 됐다.금호타이어 노사는 25일 노조에서 제시한 수정안을 토대로 오전 10시부터 제21차 교섭에 들어갔으나 무노동ㆍ무임금에 대한 회사의 원칙이 완강해 협상이 결렬됐다. 이에 따라 다음 교섭은 노조의 차기 집행부 선거가 끝나는 9월2일 이후에나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8월27일부터 9월2일까지 제3기 임원선거 기간에는 선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쟁의행위를 하지 않고 정상 조업에 복귀하기로 했다. 금호타이어도 쟁의행위 중단 조건부 직장폐쇄에 따라 노조가 조업에 복귀하면 공장 가동을 정상화할 계획이어서9월 2일까지는 공장이 정상적으로 가동될 전망이다. 한편, 노사는 21차 협상에서 선거가 끝나고 나서 성실하게 교섭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9월2일 이후에 교섭 재개가 확실시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9/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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